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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칼퇴하고 싶다(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영업관리 15년 실무자가 알려주는 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누구나 칼퇴하고 싶다(영업관리 15년 실무자가 알려주는 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영업관리 15년 실무자가 알려주는 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이 책은 엑셀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많고 많은 엑셀을 어디서부터 알아야 할지 방황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영업관리 실무 15년 경력의 저자가 알려 주는 엑셀 핵심 기술 딱 2가지. 저자 또한 수많은 엑셀 기능을 사용해 봤지만 결국은 딱 이 2가지 핵심 기술이 엑셀의 시작과 끝이였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데이터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여러분께 그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이제 여러분은 칼같이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헬스장에 가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누구나 칼퇴하고 싶다(영업관리 15년 실무자가 알려주는 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영업관리 15년 실무자가 알려주는 칼퇴를 부르는 핵심 기술 딱 2가지
이 책은 엑셀로 힘들어 하고 있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많고 많은 엑셀을 어디서부터 알아야 할지 방황하는 분들을 위한 책이다.

영업관리 실무 15년 경력의 저자가 알려 주는 엑셀 핵심 기술 딱 2가지.

저자 또한 수많은 엑셀 기능을 사용해 봤지만 결국은 딱 이 2가지 핵심 기술이 엑셀의 시작과 끝이였다.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데이터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여러분께 그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이제 여러분은 칼같이 퇴근해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헬스장에 가서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책 속에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어렵다.

엑셀이 어려운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게 어려운 것이다.

익숙해지기까지는 번거롭고 귀찮은 과정이 있다. 모든 것이 그렇다.

우리는 그 과정을 그냥 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이게 이렇게 쉬운 거였어? 하게 된다.

엑셀도 그렇게 보자.

자주 보고 가까이 보고 많이 보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엑셀이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제 여러분은 칼퇴 하고 데이트하러 가기만 하면 된다.
영업관리 15년의 실무 경력자이다.

저자 또한 엑셀을 일도 모르던 신입사원 시절 데이터를 눈이 빠져라 하나하나 수기로 작업을 했었다.

다른 방법은 생각할 여력도 없었고, 더 빠른 방법이 있다라는걸 알지도 못했다.

중견기업으로 이직한 저자는 기존의 중소기업과 다른 어마어마한 데이터의 양을 보고 실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에 전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아 엑셀을 배우게 되었고, 엑셀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저자는 일이 많았던게 아니라 일을 못했던 거라고 느끼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할 핵심 기술 딱 2가지로 점점 퇴근시간을 앞당기게 되었고,

마침내 칼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까지 갖게 되었다. 야호~~~~~~

여러분들께 그 비법을 공개 하고자 한다.

여러분들도 야호~~~를 외치는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책 속에서>

“아니~뭐 그걸 2시간씩이나 하고 앉아 있어? 20분이면 끝날 일을...”

(씩...이나? 씩..이나? 2시간씩이나라는 말에 머리와 가슴은 발끈했지만 대답하는 나의 입에서는 고운 말이 나왔다.)

“이걸 어떻게 20분에 끝내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하지만 직장 상사는 그 방법을 끝내 가르쳐 주지 않았다.

하루 종일 엑셀 생각뿐이었다.

아니, 어떻게 하면 이놈의 일을 빨리 끝내고 칼퇴하고 친구들 만나고 운동 갈 수 있을지..

그 생각뿐이었다가 정확하다.

칼퇴...

칼퇴...

엑셀이라는 신세계를 접한 후 나는 느꼈다.

내가 일이 많았던 게 아니었다. 그냥 일을 더럽게 못 했던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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